[피기굿즈]
피기굿즈는 풍부한 일상을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담백하고 간결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가방, 소품, 문구류, 생활용품 등을 제작합니다. http://www.figgygoods.com/
[파란]
파란은 세상의 아름다움, 한국의 미(美), 전통문화를 재해석하여 칠보를 통해 새로운 아름다움을 창조해 나가는 칠보공예브랜드입니다. 故김기련 교수의 유산을 물려받아 3대의 역사를 이어가며 칠보를 연구, 발전시키고 있고, 칠보와 한국 공예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고자 합니다.
[하프하프]
하프하프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만나 2014년 10월 출범한 다이닝 스타일링 브랜드 입니다.
하프하프는 '다시보기'의 개념으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거나 쓰이는 물건에 새로운 시각을 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www.halfhalf.co.kr
[호로로]
꿀벌돼지 호로로와 친구들의 세계, 호로로월드를 운영합니다. 주로 애니메이션과 도서작업을 하고, 그 외 일러스트나 음악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www.hrrworld.com
[황민식]
순수한 외모 안에 이면이 있는, 늘 뭔가 말하고 싶어 하는 듯 보이는 외로운 것들을 그리며 2014년부터 전시, 제품 제작, 출판 등 개인 작업과 함께, 삽화, 여러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www.minusig.com
[아뜰리에플레르]
아뜰리에플레르는 연남동에 위치한 프렌치의 감성이 담긴 플라워 아뜰리에입니다.
아뜰리에에서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며 꽃과 식물, 가드닝에 관한 소품들을 진행하는 아뜰리에 254라는 세컨브랜드를 운영중입니다.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으로도 평범한 일상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아뜰리에플레르가 함께 합니다.
www.atelierfleur.co.kr
In Korea, a tuna is used to refer to Bluefin tuna. It contains lots of DHA and EPA and so-called “the chicken of the ocean” since it is low in calories and fat. However, a processed fish inside a canned tuna is not the real tuna that we used to know. It is made out of a bonito or an albacore.
[지향사]
지향사는, 유행을 쫓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그리고 자연스러운 일상의 제품들을 만듭니다.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남는 흔적들로 더욱 멋스러워지는 덧옷.
누군가의 주방과 작업실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에이프런, 작업복, 키친패브릭들을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제작합니다.
www.jihyang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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